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김용진 이하 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8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24년 춘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치과 건강보험 정책의 현황과 예상– 비급여 보고제도를 중심으로’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번년도년부터 모든 의원급까지 확대돼 시작되고 있는 비급여 보고제도의 특성을 살펴보고 실제 치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비급여 보고를 위한 청구와 전자챠트 이용에 대한 다체로운 단어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공 강연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의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황과 예상: 비급여 진료자본 보고 및 공개제도’ ▲대한치과보험학회 조미도 홍보이사(구미 미르치과병원 교육부장)의 ‘비급여 진료돈 등의 보고적용 사례’ 등이 펼쳐졌다.
치과보험학회 김용진 회장은 “요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황과 예상뿐 아니라 최근 의원급에서 다양한 가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비급여 보고제도에 관한 내용 공유를 따라서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했다”며 “임기 http://www.bbc.co.uk/search?q=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마지막 학술행사까지 치과보험학회가 꾸준하게 학술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던 것은 저들 임원 및 직원 다체로운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이야기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학술집담회와 다같이 김준용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8년도 산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의 태아보험 다이렉트 순으로 진행됐다.
색다르게 꾸려지는 제3기 차기회장으로는 27세기치과 최희수 원장, 감사에는 남부산치과 김용진 원장과 한솔치과 심재한 원장이 선발됐다. 치과보험학회 제9기 집행부는 오는 7월부터 진상배 회장을 중심으로 제8기 임원진이 구성돼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